사진 제공-바우라움교육전문 기업 미래엔의 펫케어 전문 자회사 바우라움(대표 김원영)은 바우라움이 개발한 펫케어 센터 전용 관리 프로그램 반비서의 헬로우버디(대표 이슬비) 전 센터 일괄도입을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비서는 ‘반려동물 케어 사업장의 든든한 비서’라는 의미로, 키오스크와 태블릿을 활용한 반려견 입출관리, 매장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예약과 매출관리, 매장 내 근무 중인 직원의 호출기능 및 관련 사업자를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운영 등 실제 반려견 케어 사업장을 오랜 기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결합해 매장 운영자 입장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헬로우버디는 수지본점을 기점으로 수도권 내 반려견 에듀케어 센터를 설립하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반려견의 신체 능력과 지능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수업과 다양한 탐구형 놀이를 통한 에너지 해소에 중점을 둔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반려견 유치원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바우라움 김원영 대표는 “양 사가 이번 반비서 도입과 양사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펫 케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향후 광범위한 협력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비서는 ‘반려동물 케어 사업장의 든든한 비서’라는 의미로, 키오스크와 태블릿을 활용한 반려견 입출관리, 매장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예약과 매출관리, 매장 내 근무 중인 직원의 호출기능 및 관련 사업자를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운영 등 실제 반려견 케어 사업장을 오랜 기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결합해 매장 운영자 입장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헬로우버디는 수지본점을 기점으로 수도권 내 반려견 에듀케어 센터를 설립하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반려견의 신체 능력과 지능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수업과 다양한 탐구형 놀이를 통한 에너지 해소에 중점을 둔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반려견 유치원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바우라움 김원영 대표는 “양 사가 이번 반비서 도입과 양사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펫 케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향후 광범위한 협력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자스민 최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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